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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야동,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준비 총력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5/29 [11:13]

[시흥시] 대야동,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준비 총력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4/05/29 [11:13]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재난 피해 없는 대야동을 만들기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비와 거센 태풍이 예상되므로, 재난 대비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시청의 재난 관련 부서와 각 동의 협력이 중요하다.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대야동 안전생활과와 협력해 여름철 재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관내 침수 취약 주택에 모래주머니와 같은 수방 장비를 사전에 배치해 비상 상황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으며,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5월 27일에는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자체 교육에서는 비상근무 시 취약지역 순찰 및 현장 대응 요령, 수방 장비 관련 사용법, 비상근무 중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경험이 없는 직원들이 수중펌프를 직접 작동시켜 보는 실습으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웠다.

 

김근선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올여름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직원 대상 자체 교육을 비롯해 빗물받이 정비, 침수취약지역 예찰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야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직원 대상 교육에 이어 다음 달에는 동 통장과 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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